스마트하게 창업하기

필자를 비롯한 매니지먼트에 관련되어 있는 사람들은 비즈니스에서 나이스(Nice) 한 것과 스마트(Smart) 한 것을 나누어 정의한다. 나이스한 비즈니스는 효과성에 대한 것, 그야말로 폼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의료용 Application을 만들어 의사가 회진할 때 iPad를 통해 환자의 상태에 대한 자료들을 즉시 확인하고 멀티미디어를 통해 환자에게 정확한 이해를 시킬 수 있도록 하는 비즈니스는 정말로 나이스하다. 그리고 나이스한 것은 보통 돈도 많이 벌 수 있다. 두 배로 폼이 난다. 스마트하다는 것은 반면, “보다 적은 것으로 보다 많은 것으로 얻어내는 것, 즉 효율성에 관한 것이다. 이것은 생존과 수익성 같은 바텀라인(Bottom-line)에 관한 것이다. 그리고 나이스한 것에 비해 그 폼은 한참이나 떨어지는 것이다. 솔직히 어떤 때에는 정말 찌질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동시에 몇백조(兆) 단위의 돈을 벌어들이는 기업들 역시 스마트해지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폼이 비즈니스의 전부는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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