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re we so different?”

하고 있는 업 때문에 필자는 (상대 업체의 크기와는 관계없이) 일로 누군가를 만날 때에는 감정적이 잘 되지 않는 편이다. 그런데 몇 주 전, beSUCCESS 팀과 함께 필자는 몇 곳의 스타트업을 만났고, 그 중 한 곳에서 그만 크게 감정을 드러내고 말았다.

(본 포스팅에 대해 해당 업체와는 조율된 사실이 없기에 실제 업체명은 쓰지 않기로 합니다)

A업체는 AR (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Solution을 개발하고 있었다. 필자는 비록 기술을 잘 이해하지는 못하는 사람이지만 (많은 기술관련 스타트업을 만나고 있는) beSUCCESS 팀은 이 업체의 기술역량이 업계 최고수준이라 평가하였다. 이 A업체는 자신들이 개발한 AR 솔루션을 기업의 광고 솔루션으로 공급하기를 희망하고 있었다. 문제는 다른 많은 스타트업들이 그러하듯 이 업체 역시 기술개발역량에만 초점을 맞춘 팀 구성을 가지고 있었고, 자신들이 진입하고자 하는 시장, 즉 이 경우에는 광고시장에 대해서는 아무런 지식도 가지고 못하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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