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언제 엑싯 (Exit) 할 것인가

창업자에게 있어 타이밍은 가장 큰 도전들 중 하나일 것이다. “지금이 내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길 좋은 타이밍인가?”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지금이 인력을 충원해야 할, 혹은 내보내야 할 시점인가?’ 혹은 ‘새로운 마케팅을 실행할 시점은 언제일까?’와 같은, 그야말로 스타트업이 해야할 모든 결정 중 많은 것이 타이밍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와 같은 타이밍에 관한 결정들은, 당시에는 그것이 아무리 사소한 것으로 보일 지라도 많은 경우 결국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부메랑이 되어 날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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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에 대비하라! (Brace for impact!)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가고 있다면 “충격에 대비하라(Brace for impact)”는 말은 여러분들이 결코 듣고 싶지 않은 말들 중 하나일 것이다. 이는 여러분들이 탄 비행기가 곧 큰 충돌을 하게 될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물론 비행기는 대부분의 기상 상황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고, 또 현대적 비행기들(=우리가 평생에 결쳐 타게 될 거의 모든 비행기들)은 다른 비행기와의 충돌가능성을 미리 파악해 회피할 수 있는 장치를 포함해 발생할 수 있는 거의 대부분의 위험상황에 대비하고 있는 장치들을 탑재하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장치들의 도움에 힘입어 오늘날의 비행기들은 가시거리가 200m도 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시속 250km가 넘는 속도로 아무런 문제없이 착륙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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