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스타트업이 되기 위해 관리해야 할 세 가지 지표

우리나라의 스타트업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최근까지도 적지 않은 수의 스타트업이 사용자 수의 증대만이 매력적인 스타트업의 절대적인 지표인 것처럼 생각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물론 실제 매출이 발생하기 전의 검증단계에 있는, 극초기 스타트업의 경우에는 사용자 수의 증대를 통해 스스로의 솔루션이 매력적인 것일 수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동시에 더 이상 독창적인 사용자 프로파일(Unique User Profile)이 존재하지 않는 오늘날의 시장 대부분에서는, 스타트업이 진정으로 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초기 사용자 수 증대를 통한 검증이 끝나면 빠르게 실제 비즈니스 구축함으로써 사업성을 증명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본 컬럼에서는 그처럼 매력적인 스타트업이 되기 위해 반드시 관리해야 할 세 가지 지표에 대해 다루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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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ing Innovation (3) 혁신을 관리하라!

지난 시리즈를 통해 우리는, 불과 20 년여의 시간 만에 이제는 세계 최대의 기업 중 한 곳으로 성장한 Google의 사례를 통해 기업이 어떻게 하면 ‘성장’과 ‘혁신적 DNA의 유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그리고 지속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 것인지를 고민해 보고 있다.

본 연재의 이전 내용은 아래에서 읽을 수 있다:

Managing Innovation 1 – 구글은 어떻게 성장과 혁신, 두 마리 토끼를 잡았는가

Managing Innovation 2 – 사람의 관리가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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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ing Innovation (1) 구글은 어떻게 성장과 혁신, 두 마리 토끼를 잡았는가

1998 년, 실리콘밸리의 여느 스타트업(Startup, 본격적인 수익흐름이 발생하지 않은 창업초기 단계의 기업) 중 하나에 불과했던 Google은 불과 20여 년 후인 오늘날 그 규모와 범위 모두에서 엄청난 혁신을 통해 우리의 삶을 바꾸어 놓았다. 그 결과 Google은, 최근 출시한 Google Glass 이외에는 어떠한 실물제품도 보유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약 53 조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46,000 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게 되었고, 380조 원에 달하는 시가총액을 움직이는, 세계 최대의 기업 중 하나로 성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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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 재능을 더해 줄 사람을 찾아라

창업과 관련하여 아주 오랜 시간 동안 되풀이 되어 온 논의가 있다. “성공적인 창업을 하는데 경영학적 지식(그것이 MBA이던, 아니면 심지어 학사 학위라도)이 필요한가 하는가”가 바로 그것이다.

내 대답은 한결같다. “경영학 학위를 “꼭” 가져야만 하는 것은 아니지만, 만약 가질 수 있다면 그것은 분명 플러스가 된다”가 바로 그것이다.

왜 경영학 학위가 분명한 플러스인가. 그것은 경영교육을 통해, 경영교육을 받지 않는 경험이 부족한 창업자들이 흔히 간과하는 것을 당신을 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가치(values)”라 부르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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