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epreneur’s Credo (앙터프러너의 신조)

대영제국으로부터 미국이 (보다 정확하게는 The Thirteen Colonies라 불리던 미국 동부에 위치한 13 개 식민주들이) 독립을 선언하기 직전의 1776 년 1 월, 영국 출신으로 당시 미국에 거주하고 있었던 문학가이자 철학자, 그리고 정치가였던 토마스 페인 (Thomas Paine) 은 커먼센스 (Common Sense, 상식) 이라는 이름의 짧은 논집을 출간한다.

 

대영제국으로부터의 독립이 가지는 정당성을 사회적, 경제적, 그리고 정치적 관점에서 강렬하게 설파하는 페인의 커먼센스는, 인구 대비 판매 부수를 기준으로 하면 지금까지도 미국 역사상 가장 널리 읽힌 책일 정도로 그 출간 즉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으며 수많은 미국인들의 인식 속에 “미국”이라는 국가의 정체성과 그 당위성에 대한 토대를 형성한다.

 

“기업가(起業家)의 신조(信條)”로 변역될 수 있을 “앙터프러너스 크레도(Entrepreneur’s Credo)”는, 그와 같이 당시 사회에 엄청난 영향력을 미쳤던 커먼센스에 포함되어 있었던 짧은 시로, 다음과 같이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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