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창조경제를 넘어 기업가경제(起業家經濟)가 필요하다

(여러가지 이유로 개인적으로는 정말 혐오하는 단어이지만) “헬조선”이라는 말로 뭉뚱그려 표현되는, 우리 국민들을 힘들게 하는 문제점들 가운데 가장 근본적인 것은 바로 개인의 “삶의 질”이 말도 못할 정도로 훼손당하고 있음일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삶의 질이 희생되어야만 하는 이유의 중심에는, 정작 개인의 소득은 크게 개선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는 물가가 있을 것이다. 필자 역시 마찬가지로, 단적으로는 2 년 만에 한국에 들어와 보낸 추석에 경험했던 치솟은 물가는 그야말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을 정도였다.

 

암울한 것은, 필자가 보기에 그처럼 삶의 질을 희생시킨 채로 그냥 살아가야만 하는 상황은 앞으로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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