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7 가지 가장 잦은 실수

아직 체계가 확립되지 않은, 마치 빈 캔버스에 스케치부터 해 나아가는 것과 같은 창업의 과정에서 창업자는, 그리고 스타트업은 필연적으로 많은 실수를 하게 된다.

몇 주 전 글로벌 로펌의 Technology Group의 파트너와 이곳의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대화를 하던 중 그와 같은 정말 많은 수의 창업자가 공통적으로 저지르고 있는 실수들이 주제로 떠올라 한참을 이야기한 적이 있다. 해서 이번 주에는, 이제는 글로벌 기업이 된 여러 스타트업들과 그 창업 과정에서부터, 그리고 이곳 미국 생태계 안에서도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Fund들의 결성 및 운영 과정에 참여해 함께 일해온 그와 나눈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스타트업과 그 창업자들이 가장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무엇인지를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생각해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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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언제 엑싯 (Exit) 할 것인가

창업자에게 있어 타이밍은 가장 큰 도전들 중 하나일 것이다. “지금이 내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길 좋은 타이밍인가?”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지금이 인력을 충원해야 할, 혹은 내보내야 할 시점인가?’ 혹은 ‘새로운 마케팅을 실행할 시점은 언제일까?’와 같은, 그야말로 스타트업이 해야할 모든 결정 중 많은 것이 타이밍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와 같은 타이밍에 관한 결정들은, 당시에는 그것이 아무리 사소한 것으로 보일 지라도 많은 경우 결국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부메랑이 되어 날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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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Dream”을 꿈꾸는 우리나라의 스타트업들에게

“아메리칸 드림(American Dream)”이라는 말을 모두 들어보았을 것이다. ‘미국엔 기회가 널려있고 그래서 가서 열심히만 하면 누구라도 성공할 수 있다’는 아메리칸 드림. 게다가 실리콘밸리로 대표되는 이곳 미국 스타트업들의 성공 스토리들은 우리에게, 그리고 특히 스타트업들에게 오늘도 미국을 “기회의 땅”으로 각인시킨다.

만약 미국에 와서 미국 스타트업들을 만나는 일을 하고 있는 필자에게 만약 누군가가 “그래서, 정말로 미국이 기회의 땅이오?”라고 묻는다면, 그리고 그 질문에 그렇다 혹은 아니다로, 둘 중 하나로 잘라 대답해야 한다면 필자는 아마도 “그렇다”고 이야기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미국인들, 그리고 미국 시장이 무척이나 보수적인, 그러나 동시에 개방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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