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컨텐츠 비즈니스를 하고 싶다면

지난 번 “컨텐츠 비즈니스, 컨텐츠보다 구체적인 가치를 제안하라”는 글을 기고한 이후 받은 몇 통의 이메일 중 하나의 내용이다.

 

디지털마케팅 분야에 관심이 많은 사람인데요, 요즘들어서 버즈피드와 같은 콘텐츠 서비스 회사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러던 중에.. ‘무료 컨텐츠 홍수 시대, 지갑을 여는 컨텐츠 비즈니스의 몇 가지 진실’이라는 제목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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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비즈니스, 컨텐츠보다 구체적인 가치를 제안하라

tl;dr

지난 몇 년간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컨텐츠’ 비즈니스’와 그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대되고 있다. 그리고 이 때 그 관심은 일반적으로 자신이 직접 생산한 컨텐츠를 판매하는 것과 특정 분야의 컨텐츠를 수집(큐레이션)하고 추천해주는 비즈니스에 대한 시도의 형태로 나타난다.

이와 같은 컨텐츠의 판매, 혹은 (수집을 통한) 추천의 대표적 사례는 아마 미디어일 것이다. 일례로, 언론사는 매일매일 생산되는 수많은 컨텐츠(뉴스거리)들을 선별 및 수집하여 독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그 비즈니스의 기본으로 하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그와 같은 언론사의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이며, 과연 그 비즈니스 모델이 언론사의 역사 속에서 변화해 왔는가?’ 그리고 ‘변화했다면 무엇이 그와 같은 변화를 유도했는가?’를 살펴봄으로써 우리는 의미있는 비즈니스 속에 만족스러운 비즈니스 모델을 녹여낸 컨텐츠 비즈니스를 구상하는데 필요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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