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여전히 모두를 위한) 기회인가?

피터 언더우드(Peter Underwood, 연세대학교를 설립한 언더우드가(家)의 자손으로 현재에도 서울에 거주하고 있다)가 2012 년에 쓴 퍼스트 무버(First Mover)라는 책에는 재미있는 구절이 나온다.

“2011 년 평양에서 아마추어 골프 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 홈페이지에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베스트 스코어가 38 언더파’라고 나와 있다. 김 위원장이 1991 년 이 골프장에서 생애 처음으로 라운딩을 했는데, 무려 11 개의 홀인원(Hole-in-One)을 기록한 끝이 38 언더파라는 스코어를 올렸다는게 홈페이지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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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REPORT] 코넥스(KONEX), 한국 벤처업계에 빛이 될까?

지난 2 월 22 일, 금융위원회는 한국거래소(“KRX”)가 승인요청한 KOSDAQ 및 유가증권 시장에 대한 규정 개정안을 승인하였다. KRX가 요청한 이번 개정안은 크게, 1) 창업 초기 벤처들이 거래될 수 있는 코넥스(KONEX) 시장을 신설하고, 2) 유가증권 시장은 대형기업 및 우량기업 위주로 재편하며, 3) KOSDAQ은 기술형/성장형 혁신기업 중심의 시장이라는 정체성을 확고히 하려는 세 가지 골자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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